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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링크, 70억 규모 버스 공공 와이파이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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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기자I 2026.08.10 14: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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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네트워크 장비 전문기업 다보링크(340360)가 포어링크와 70억 2460만원 규모의 버스 공공 와이파이 사업 관련 AP(무선접속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다보링크 CI.(사진=다보링크)
다보링크 CI.(사진=다보링크)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632억 201만원)의 11.1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9월 29일까지이며, 공급 대상은 전국 버스다. 전체 물량 가운데 예비품은 오는 12월 말까지 납품될 예정이다.

다보링크는 와이파이(Wi-Fi) 엑세스포인트(AP)와 게이트웨이 등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통신사업자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버스 공공 와이파이 구축에 사용되는 AP를 공급하게 된다.

계약은 외주생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다. 대금은 원청사의 현금 수금 후 15일 이내 지급된다.

다보링크는 계약금액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사업 진행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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