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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은 고령·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 등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보건,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구는 더욱 촘촘한 거주지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방문재활, 심리지원, 가사지원 등 기본연계 34개 서비스와 함께 ▲Y 한방주치의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똑똑양천’ 생활수리 출동서비스 등 ‘양천형 특화사업’ 8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양천형 특화사업’의 하나로, 공공 돌봄 체계에 민간 복지기관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더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맞춤형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천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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