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미국 인터넷 도메인 서비스 제공업체 베리사인(VRSN)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31일(현지시간) 오전 8시 기준 베리사인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2% 상승한 21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베리사인 주식을 1600만달러 추가로 매입하며 지분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번 추가 매수를 통해 베리사인의 최대 주주로 등극했으며, 1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총 보유 주식은 1320만주로 약 27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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