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휴맥스(115160)는 최대 주주였던 알티캐스트 주식 999만 6786주를 150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6.05% 규모다.
휴맥스는 처분 목적에 대해 “보유지분 매각을 통한 유동자금 확보”라고 설명했다. 처분 예정 일자는 오는 11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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