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은 이주민사회통합지원센터 카자흐스탄 지부를 통해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전달되며 일부는 키르키즈스탄 한인 청소년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정부지정위탁기관으로 정보화시대에 정보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에게 PC 등 정보화기기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정일섭 원장은 이날 기증식을 통해 ‘PC를 기증하는 숭고한 정신으로 해외 저개발국가에도 정보를 공유하고 S/W개발, 기술교육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증품을 전달받은 신태식(이주민사회통합지원센터 이사장, 비엘 봉사단 단장)은 “한국IT복지진흥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앙아시아의 한인들은 우리의 고난의 역사를 함께 한 선조들의 후손으로 최근 이곳 청소년들이 K-POP 등 한국의 발전 소식에 매우 관심이 높으나 컴퓨터 보급이 쉽지 않은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정일섭 원장의 숭고한 나눔의 정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과 함께 두 단체장은 향후 아프리카, 아시아 등 개발도상국가와의 공동번영을 위한 IT지원 사업에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카자흐스탄 한인회에 기증되는 정보화기기는 노트북 20대와 프린터 5대이며 오는 6월20일경에 현지로 보내져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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