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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광교신도시 랜드마르크로 자리매김한 ‘갤러리아 광교’가 개점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선보인다.
27일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은 1층 정문광장과 3층 구름광장, 10층 아트월에 개점 3주년을 기념하는 숫자 ‘3을’ 테마로 한 엠블럼 에이벌룬과 선물상자 조형물로 포토제닉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3주년을 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갤러리아앱을 통해 단일 브랜드 5만 원 이상 구매영수증으로 최대 300만 G캐시(갤러리아캐시) 경품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갤러리아카드(멤버쉽·제휴) 1만 원 이상 구매 시 핸드폰 거치대, 15만 원 이상 구매 시 ‘미니 보냉백’을 오는 3월 5일까지 기간중 1인 1회,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웨딩을 준비중이라면 갤러리아광교 1층 시계·주얼리, 2층 럭셔리부티크에서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갤러리아카드(멤버십·제휴) 7% G캐시 적립과 가전 더블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눈여겨 볼만 하다.
갤러리아 광교는 개점 3주년에 맞춰 MZ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와 프리미엄 소파 ‘에싸’, 개성주악으로 유명한 ‘연리희재’ 등 새로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