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관광콘텐츠 산업 활성화’ 주제 발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로 관광업계가 심각한 고통을 겪었다”면서도 “K관광-콘텐츠산업은 어느새 우리나라 수출 주력상품이 됐다. 관광 생태계 부활을 위한 인프라를 짜임새 있게 추진해 강력한 대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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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청와대가 가진 복합예술 전통문화공간을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라며 “주변 경복궁 광화문 박물관과 미술관 북촌 서촌 공간을 세련되게 묶어 관광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서는 국토부와 협업, 국제 노선 운항 회복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국토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연말까지 국제노선 운항을 60%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뜻도 전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혁신적 관광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관광기업 육성 펀드를 2027년까지 5000억원 결성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그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외국인 숙박비 부과세 환급 특례를 2025년까지 3년 추가 연장하겠다”며 “한국에 오고싶어하는 외국 청년들을 위해서는 K컬처 연수비자를 신설하겠다”고도 말했다.
또한 K콘텐츠 발굴 및 확장을 위해서는 “5년간 4조8000억원 규모 자금을 콘텐츠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