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정자역 탄천을 오갈 수 있는 백궁지하보도가 이어져 탄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정자 카페거리도 가까워 일평균 유동인구가 18만명 이상이다.
한미금융그룹 관계자는 “정자역 중심으로 포진한 분당벤처밸리육성촉진지구 첨단지식산업업체 근로자는 8만명으로 추정된다”며 “상가 인근 기업체 근무자까지 포함하면 유동인구는 26만명까지 늘어난다. 향후 교통망 확충에 따른 신규 유입인구도 1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경기도가 ‘2035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하면서 복합단지 개발계획에 힘을 실었고 백현 MICE 산업단지, 분당 벤처밸리, 정자 바이오헬스단지 등이 조성되면 폴라리스 상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성남시 정자역을 중심으로 하는 복합단지 개발계획으로 폴라리스 상가는 향후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대기업들이 하나 둘 정자역 인근으로 옮겨오면서 상주 및 유동인구가 많아져 임대료 및 지가 상승뿐만 아니라 8000명 이상 상주하는 현대중공업 R&D(연구개발)센터, 두산 본사·두산중공업·두산건설·한컴 등 두산 5개 계열사가 입주하는 두산 신사옥 등이 인근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폴라리스 상가는 정자역 도보 1분 거리의 역세권 상가다. 분당선과 신분당선 등 지하철 2개 노선이 지나는 더블역세권에 30개 버스노선이 운행되는 분당 최고의 교통 중심지다. 교통 요지에 위치해 분당 최고 유동인구 수를 자랑하며 주 7일 365일 영업도 가능하다.
2023년 GTX-A 노선이 개통되면서 광역교통망이 확보되고, 신분당선 수원 호매실-서울 용산이 2025년 연장되면 서울 강북 및 경기 남부권에서도 유입인구가 상당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더해 ‘성남 2호선 판교-중앙공원-정자-분당’ 라인 개통 시 구시가지 인구도 자연스럽게 몰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미금융그룹은 전문적인 상담을 위해 상담센터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분당 정자 폴라리스 상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미금융그룹이 운영하는 한미부동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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