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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라이드, 1Q 영업손실 16억원 '적자지속'… 매출액 6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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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19.05.30 15:17:25

제품 프로모션 등 판관비 증가로 수익성 저하
美 칸나비스 사업 매출 가시적 성과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뉴프라이드(900100)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46만 달러(약 16억원)로,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30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607만 달러(약 68억원)로, 전년동기대비 7.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87만 달러(21억원)로 적자가 지속됐다.

초기 집중되는 제품 프로모션 등으로 인한 판관비 증가에 따라 일시적 수익성 저하가 있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칸나비스(대마) 사업 특성상 높은 수익성을 점차적으로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다. 전체 매출액 중 신사업 부문인 칸나비스 사업 매출은 41억원으로 나타났다.

타이어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반영되는 별도기준 매출액은 27억4000만원, 영업이익은 1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케네스 리 뉴프라이드 대표이사는 “칸나비스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시장인 로스앤젤레스 내에서도 사업성이 높은 웨스트 엘에이, 산타모니카 지역을 거점으로 하고 있다”며 “북미 최대 온라인 카나비스 판매업체인 이즈와 지역별 독점공급이라는 이점을 앞세워 올해 목표였던 월 평균 10억원 매출을 훌쩍 넘어서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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