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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것이 모하비 마스터피스

방인권 기자I 2019.03.29 14:00:0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과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권현호 부사장, 걸그룹 블랙핑크가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 모터쇼'에서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4사개등 완성차업체 20곳이 참가하는 서울모터쇼는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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