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러시아 월드컵(6월14일~7월15일)를 앞두고 이달 들어(6월1일~6월10일)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된 대형 TV의 판매량은 직전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TV 판매량은 급증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직전 한달간 판매된 대형 TV의 판매량은 직전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역시 직전 한달간 대형TV의 판매량은 직전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다.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도 15% 늘었다.
김상준 롯데하이마트 서울역점장은 “널찍한 화면으로 스포츠 경기를 생동감 있게 관전하기 위해 대형 TV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올 들어서는 65인치 이상 TV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