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은 동계올림픽 기간 가장 인기가 높았던 컬링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SRT 전용역사 내 컬링 체험장을 설치했다. 매일 15~16시에 SRT 수서역 컬링 체험장에서 ‘영미 가즈아 컬링 게임’에 참여해 표적 안에 스톤 넣기를 성공하면 SRT 기념품(여행용 파우치, 열차퍼즐, 메모박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승호 SR 사장은 “향후에도 이번 컬링 체험 이벤트와 같이 SRT고객 이용행태를 고려한 시즌별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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