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상주시청 사이클팀, 음성 전국대회 5개 종목 석권하며 종합우승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홍석천 기자I 2026.08.25 13:18:5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박예빈 최우수선수·전제효 최우수감독상
올 시즌 전국대회 종합우승 3회·준우승 3회

[상주=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5개 종목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거뒀다. 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음성군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종합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개인 종목에서는 조선영이 독주경기에서, 박예빈이 1랩(1Lap·S/S)에서 각각 우승했다. 김민정은 스크래치 1위와 개인추발 2위를 차지했으며 장수지는 포인트 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애정·장수지·김민정·오채원·박예빈·함지희가 출전한 단체추발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조선영·장수지·김민정·이다은·박예빈이 나선 단체스프린트는 2위에 올랐다.

종합 성적을 바탕으로 박예빈은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전제효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해 3·1절 기념 도로사이클대회와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대통령기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각각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상주시
사진=상주시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와 8·15 경축 양양 국제·전국사이클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종합우승하면서 올 시즌 주요 전국대회에서 우승 3회와 준우승 3회를 기록했다. 경북도민체전에서는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도로와 트랙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선수별 기량과 단체전 조직력을 함께 보여줬다는 평가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선수들의 기량과 지도자의 노력, 선수단의 팀워크가 만든 성과”라며 “남은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