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법,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자들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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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아들 박주신 고려대 교수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가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의사 양승오 씨에 대해 무죄가 확정됐다. 지난 2014년 11월 재판에 넘겨진 지 약 12년 만이다.
대법원 2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25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양씨와 함께 기소된 5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 대법원 전경. (사진=백주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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