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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소비자중심경영(CCM)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제주항공은 2023년 12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한 후 고객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올해 1~5월 총 1344건의 VOC(Voice Of Customer) 중 99.9%인 1343건을 처리했다. 주요 사항에 대해서는 경영진이 매월 참여하는 ‘고객경험개선회의체’에서 해결 및 보완 방안을 논의하며 응대 품질을 높이고 있다.
제주항공의 생성형 AI 챗봇 하이제코(HI JECO)도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하이제코 전체 상담 건수의 37.8%인 9만2400여 건이 고객센터 상담이 종료되는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접수됐으며, 하이제코 전체 상담 중 22.8%인 5만5600여 건은 외국어 상담으로 나타났다.
고객과의 직접적인 서비스 접점이 이뤄지는 공항과 기내에서는 △국내선 키오스크 수속 시간 연장 △인천발 국제선 탑승 사전 알림 △안면 인식 출국 서비스 확대 △기내 수어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들의 소중한 의견과 임직원들의 고객중심경영 실천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고객의 목소리를 중요한 경영 자산으로 삼고 디지털 혁신과 서비스 개선에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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