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력종합예술활동은 2017년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예술교육 프로젝트다. 학급 단위로 모든 학생이 참여하며 수업과 연계해 이야기 구성, 연기, 연출, 무대 디자인, 음악 등 전 과정을 함께 만든다.
학교에는 예술강사가 파견돼 담당 교사와 협력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예술적 표현뿐 아니라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역량을 키운다. 학기 말에는 학교별 발표회로 학생들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 발표회에는 6개 중학교가 참여해 가족·성장·공동체·청소년 내면 등을 주제로 한 뮤지컬과 연극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은 학생들이 직접 구성하고 연기한 창작 공연이다.
2017년부터 협력종합예술활동을 꾸준히 지도해 온 김영래 신일중 교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안하고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큰 성장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최근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토니상을 수상한 것은 우리 문화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학교 예술교육이 청소년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