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에 도전장을 낸 ‘척추의료가전’ 전문 기업 세라젬이 최근 몇년 사이 급부상했고 여기에 코웨이도 매트리스 등 슬립 케어와 안마의자 등 힐링 케어를 통합한 브랜드 비렉스를 지난 22년 12월 내세우면서 시장 공략에 한창이다.
세라젬은 지난 2021년 6671억원의 매출에서 지난 2022년 7502억원까지 매출을 늘리면서 빠르게 파이를 키워갔다. 세라젬 매출은 안마의자 이외의 제품도 포함돼 있지만 2020년 매출액 3003억원 대비 2배 이상 덩치를 키우면서 안마시장을 격전지로 만들었다.
|
실제 국내 안마시장 보급률은 8~9% 가량으로 일본 20%와 비교하면 성장 여력이 남아있다. 업계 관계자는 “인근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안마의자 보급률도 10%를 넘어서고 있어 국내 시장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제품 라인업 다양화와 체험형 매장 확대로 시장을 공략 중이다.소형 안마의자, 가구형 안마의자, 침상형 안마베드 등 소비자의 선택을 넓히고 오프라인 매장을 부산, 광주 등 지역 거점 도시로 확대해 올해 총 7개 신규 오픈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올해에도 비렉스 브랜드에 대한 투자도 늘릴 계획”이라며 “제품군을 더 늘려 시장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현재 10% 대인 매출 비중을 내년 20%까지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도 나란히 참여했다. 8년 연속 CES에 참가 중인 바디프랜드는 총 12종 제품을 출품해 해외 사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단순 안마의자에 그치지 않고 헬스케어 기기로의 발전을 꾀한다.
세라젬은 올해 처음 CES에 참가한다. 이미 미국, 중국, 인도 등 전 세계 70여개국에 걸쳐 2500여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세라젬은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더욱 강화해 시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80% 매출 신장을 보이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안마의자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올해부터는 로봇·인공지능(AI)을 결합한 다양한 기능의 헬스케어제품 출시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벽배송 없이 못 살아" 탈팡의 귀환…쿠팡 완전회복+α[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5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