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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에너지, 청약경쟁률 151.5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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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2.05.04 17:38:37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재생에너지 그린 솔루션 기업 대명에너지는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서 151.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약 7105억원이 몰렸다.

대명에너지는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도 254.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공모가를 1만5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대명에너지는 풍력과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그린 솔루션 기업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개발부터 설계, 조달, 시공 및 운영관리, 전력 및 공급인증서(REC) 판매까지 전 단계를 직접 수행한다. 자체 보유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해상풍력발전, 리파워링, 그린수소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고도화도 준비 중이다.

대명에너지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신규 발전자원 개발, 운영 및 유지·관리(O&M), 사업 확장, 발전소 지분 취득 등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대명에너지는 오는 9일 납입을 거쳐 오는 16일 상장한다.

서종현 대명에너지 대표이사는 “대명에너지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믿고 공모주 청약에 참여해주신 투자자에게 감사한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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