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초록뱀미디어(047820)는 ‘NFT사업 시동, 롯데·위메이드·YG 450억 유상증자’라는 보도에 대해 “현재 롯데와 위메이드, 빗썸, YG 등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협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구체적인 사안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해명을 공시했다.
회사는 이어 “투자 유치와 관련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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