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평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시행1팀장은 31일 브리핑에서 “화이자 백신은 일단 해동에 3시간이 걸린다”며 “해동과정이 길기 때문에 예약된 물량 감안해서 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황 팀장은 “한꺼번에 해동을 하면 노쇼나, 사람이 적게 와서 해동량은 많이 남고 접종 대상자는 부족할 수 있는 상황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개봉 뒤에 잔량이 남으면, 예약된 인원 끝났을 땐, 각 센터별로 예비명단 구성하도록 돼 있다”며 “우선적으로는 인근 노인이나 해당 접종대상이 됐던 노인의 같은 75세 이상 동네분이 기준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분을 우선적으로 하되, 즉흥적으로 구하기 어려울 걸로 보고, 당일 센터 내 지원인력들을 접종대상자 포함해서 접종하게 돼 있다”며 “혹시 바이알(병)을 개봉 안 한 것은 5일까지 사용가능하다. 익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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