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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는 고학력자 경력단절 여성의 정규직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회계 관련 직종 취업 지원을 위한 전문가 과정을 신설했다.
교육과정은 비전공자도 기초부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계 입문자를 위한 기업회계 이론 △세무 및 소득세 등 더존프로그램 활용 실무 △FAT·TAT 1·2급 자격증 취득 대비 △챗GPT 활용 회계 시스템 실습 △취업 대비 면접 코칭 등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맞춤형 상담과 관련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재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9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양천구는 2023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드로잉 디자이너, 4차 산업혁명 미래교육 전문강사, 보험총무 사무원 양성과정 등을 진행해 수강생 73명 중 59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경력단절 여성은 취업 관련 정보 부족과 전문성 약화로 구직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재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성 구직자가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