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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부터는 신제품 ULTRA-NET의 양산물량 공급이 본격화됐다. ULTRA-NET은 신축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친환경 고기능성 접착소재로, 현재 아디다스 농구화(Anthony Edwards 라인)에 적용 중이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선수용 축구화로도 사용이 논의 중이다.
회사는 농구화에서 축구화, 런닝화 등 카테고리 적용 확대 및 의류시장으로의 확대초기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고 있다. 향후 매출 확대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이에 맞춰 아셈스는 울트라넷 생산 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말까지 생산 캐파를 현재의 4배로 늘려,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셈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성적표는 수익성 중심의 성장 전략이 효과를 거뒀다는 방증”이라며 “하반기에는 울트라넷 적용 범위 확대와 신규사업 론칭 및 글로벌 고객사 판매 호조가 맞물리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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