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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도심 수만명 집회…교통 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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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보경 기자I 2025.04.30 11:40:31

교통경찰 220여명 배치돼 차량 우회 안내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서울 도심에서 수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면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사진=이데일리DB)
서울경찰청은 다음달 1일 세종대로·을지로·종로 일대 대규모 집회가 있어 도심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태평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에 이르는 구간 내 대규모 집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남대문로·을지로 등 도심 곳곳에서 여러 단체의 집회 후 행진이 예정돼 있어 교통이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차량 통행을 위해 교통을 최대한 유지할 예정이다. 이에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 차로를 가변적으로 운영하고, 교통경찰 22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대로와 을지로 일대에 교통 정체가 예상되니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 달라”며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세한 교통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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