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헬릭스미스(084990)는 독립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로부터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대상 임상 3-2상 시험의 중간 분석 권고 사항을 통보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 공시에 따르면 IDMC 측은 “첫번째 중간분석 데이터와 헬릭스미스가 데이터의 잠재적 이상 여부 검수를 위해 취한 조치들에 대한 요약 리뷰를 검토한 결과 위약군과 투약군 간의 차이를 증명할 수 있는 최소 숫자인 152명에 대한 등록이 거의 완료됐고, DSMB(Data Safety Monitoring Board) 리포트에 따르면 그룹 간의 이상 반응(Adverse Event)에서 차이가 없다”며 “IDMC는 헬릭스미스에게 계획대로 (추가)중간분석을 진행하고, IDMC가 계속 진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그 데이터를 제공할 것을 권고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헬릭스미스 측은 “IDMC의 코멘트를 토대로 임상시험 대상자의 모집을 지속해 최소 규모 등록을 마칠 예정”이라며 “추가 중간분석 진행 여부는 IDMC와 논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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