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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GIS를 기존 심사시스템과 연계해 교통·주거·교육환경 등을 자동으로 산출하고, 심사 사업장 인근의 비교 사업장을 자동으로 조회함으로써 고분양가 심사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HUG는 프롭테크를 활용한 고분양가 심사를 시범 운영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고, 추후 활용 범위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HUG는 고분양가 심사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보증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