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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피해차량 긴급견인서비스 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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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17.11.23 15:45:41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포항 지진 피해 차량에 대한 긴급견인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23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긴급출동서비스특약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지진 피해로 자력이동이 불가능 차량이 방치된 경우 긴급견인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긴급견인 서비스를 제공받은 차량은 긴급출동서비스 이용가능횟수(통상 5회 내외)가 차감되지 않도록 조치키로 했다.

또 기존의 일부 회사별 현장지원반에 더해 손해보험협회와 업계 공동 현장지원반을 지진피해 진원 지역에 추가 설치·운영한다. 해당 손해보험회사와 핫라인을 구축해 피해자에 대한 종합적인 보험상담, 신속한 보험금 지급 지원, 보험가입 조회 서비스 안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진피해자가 현장 지원반 방문없이도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콜센터를 통한 보험상담 및 보험금 지급 등 안내 서비스를 강화, 지진피해자가 아닌 포항 지역의 주민들도 보험관련 상담을 원하는 경우도 콜센터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보험가입을 못한 포항지역 주민을 위해 지진사고시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화재보험의 지진특약의 가입안내도 제공한다.

손보협회는 “포항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지진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업계 차원의 현장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진직후 업계는 그동안 지진피해자의 보험보상여부 확인 및 보험금 신속 지급, 보험계약 대출 신청시 즉각처리, 보험료 납입유예, 보험계약 대출 원리금 상환 및 채권추심 유예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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