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한국마사회가 ‘중소기업과 함께 렛츠런, 렛츠쇼핑’이라는 테마로 판로가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판매의 기회를 열어주고자 공동기획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판매전과 더불어 경마방송스크린을 통해 오픈마켓에 판매되는 제품 광고를 경마방송 브레이크타임에 송출하기도 한다.
이번 오픈마켓에는 20여개 중소기업이 200여품목의 아이디어 상품 및 국내산 식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중소기업유통센터 관계자는 “매월 4주차 아임쇼핑위크가 펼쳐질 예정이며,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중소기업 제품들로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