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피데스개발에 대한 740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72%에 달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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