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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색상 집은 서울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색상 가이드로 올해의 색인 모닝옐로우를 비롯해 서울공공시설표준색, 서울안전색, 서울대표색 등이 담겨 있다.
앞서 KCC는 모닝옐로우 개발 과정에서 기술 협력을 제공했다. 서울시는 시민이 촬영한 ‘서울의 아침 해’ 이미지 수천 건을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모닝옐로우를 2026년 서울색으로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KCC는 다양한 색상 후보군을 실물 기준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도료를 조색해 실물 색채 샘플을 제공했다. 또 최종 색이 도시 공간에서 일관된 톤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표준 색상 값을 구축하고 도료 적용 기술도 제공했다.
KCC 관계자는 “KCC의 색상 연구 역량과 조색 기술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울의 색 구현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과 도시 브랜드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색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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