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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마인 훙 장관은 AI와 반도체 등 정보통신산업 육성을 통해 혁신과 경제 성장을 추진하고자 하는 베트남의 의지를 표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의 경험을 공유해 줄 것과 정책·인력양성 분야 협력을 요청했다.
이종호 장관은 “베트남 정보통신부와 디지털 분야에 대해 양국 정책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협력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양국의 정보통신 분야 협력 성과가 산업계까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분야 정책 공유, 디지털 혁신 상호 협력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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