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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 해소 포천시가 1등′…市, 기업SOS해소 경기도 평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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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5.17 17:01:10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가 경기도에서 기업애로 해소 분야 최고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 포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1년도 기업SOS대상 평가’에서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박윤국 시장(왼쪽 두번째)이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기업인들의 경영 애로점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사진=포천시 제공)
평가는 △기관장 관심도 △예산지원 △기업애로 처리건수 △기업하기 좋은 시책추진 △기업규제 개선 △홍보실적 등 6개 부문이며 세부적으로는 도비보조 사업 참여,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실적, 현장기동반 및 원스톱 회의 운영, 규제애로 발굴 및 개선실적 등 18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단체장 주관 기업현장 간담회 및 현장방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경기도와 협업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애로를 적극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중소기업 내 직원 휴게실 설치 지원 등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 경기도가 추구하는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실현’에도 적극 동참한 부분도 인정 받았다.

(사진=포천시 제공)
박윤국 시장은 “기업 현장을 찾아다니며 다각적으로 애쓴 결과 좋은 결실을 거뒀다”며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여 맞춤형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SOS대상’은 기업애로 해소에 기여한 우수한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기업SOS 시스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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