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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호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및 대립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국내 시장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대형기업의 실적 악화 우려 및 원·달러 환율 급등 역시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선물 매도를 유발하고 있다”고 짚었다.
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투자자들은 코스피 200 선물을 7843계약 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장중 코스피200 선물을 1만 계약이 넘게 매도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매도세를 줄였다.
이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의 선물 매도는 추세적인 것이 아니라 헤지 목적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외국인은 지난 4일에도 1만 2061계약을 순매수 하는 등 코스피200 지수 선물 매도의 규모는 제한적”이라며 “선물의 미결제 약정이 당일 크게 증가하고는 있지만 6월 동시 만기 이후로는 크게 증가하지 않고 있다”며 그 원인을 꼽았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의 선물 순매도는 장기 밴드 이내에 있는 수준”이라며 “현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최대 1만 5000 계약 가량의 매도가 가능할 것”이라고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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