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産銀-한화, 중소기업 금리우대 지원 동반성장펀드 조성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경은 기자I 2018.06.28 15:14:24
성주영(앞줄 왼쪽 세번째) 산업은행 부행장과 김연철(앞줄 왼쪽 두번째) (주)한화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일자리창출상생펀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은)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산업은행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한화그룹과 총 600억원 규모의 일자리창출상생펀드(동반성장펀드) 금융지원 협약을 신규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동반성장펀드는 거래기업의 산업은행 예치금에 산업은행 자체 재원을 추가해 협력 중소·중견기업 앞 금리우대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산업은행은 삼성전자, 포스코 등 총 10개 대기업과 총 6575억원 및 1개 중견기업과 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운용 중이다.

산업은행이 300억원, 한화그룹 7개사가 300억원을 각각 지원해 조성되는 일자리창출상생펀드는 한화그룹이 추천하는 협력업체에 대해 대출금리 인하 혜택 등을 부여하게 된다. 최근 1년간 고용이 증가한 일자리창출 우수 협력업체에 대하여는 대출금리 추가인하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현재 산업은행과 거래 중이거나 신규 거래를 희망하는 한화그룹 협력업체 중소·중견기업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