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실증 산단 구축사업은 다음 달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여간 국비 140억원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것이다. 시는 28일 산업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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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제조공정 혁신, 가상공장 실증 플랫폼 구축, 데이터 인프라 확충 등 첨단 제조혁신 기반을 조성하려고 한다. 사업이 진행되면 주안·부평 산업단지 내 3000여개 입주기업과 2만3000여명의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AX 실증 산단 공모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행정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 제조혁신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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