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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 중국 주요 도시 봉쇄조치 등으로 추가적인 물가 상방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며 “우크라이나, 중국 불확실성 변수로 2650~2720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짚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나홀로 2525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856억원, 1582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간 셈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800억원 매도 우위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한 가운데 의약품과 비금속광물이 1%대 상승했다. 이어 섬유의복과 유통업, 철강및금속, 기계, 종이목재 등이 1% 미만 올랐다. 반면 통신업과 건설업이 1%대 내렸고 전기가스업, 제조업, 은행 등은 1% 미만 소폭 하락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삼성SDI(006400)가 3% 넘게 오른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2%대 상승했다. 이어 NAVER(035420)와 카카오(035720), POSCO(005490)홀딩스, KB금융(105560)이 1% 미만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2%대,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005380), 기아(000270)는 1%대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일동홀딩스(000230)가 상한가를, 자화전자(033240)가 26% 넘게 올랐다. 자화전자는 전날 1910억원 규모 카메라 모듈 부품사업 신규시설투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한편 이날 거래량은 6억5095만주, 거래대금은 11조2528억9400만원을 기록했으며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40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07종목이 내렸다. 보합권은 78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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