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경찰, 국토부·LH 본사 추가 압수수색…전현직 직원 인적사항 확보(상보)
구독
박기주 기자
I
2021.03.24 16:01:18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특별수사대는 24일 오후 2시부터 국토교통부와 LH 본사에 대해 연이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은 국토부 공공주택본부 및 LH에서 2015년 이후 근무한 모든 전현직 직원들의 인적사항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친인척 명의의 차명 거래 수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 17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과 공공택지기획과 사무실을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주요 뉴스
기준금리 0.25%p 인하…'안정 보다 성장' 이례적 연속인하
결혼 후 경제권 빼앗고 용돈 30만원...전재산 빼앗긴 남성
‘야근' AI로봇에 “집에 가자” 꼬시니 집단 탈출…“웃다가 소름끼쳐”
유류세 인하, 내년 2월말까지 연장…난방비 부담도 완화
여기가 핀란드입니까?...스키 타고 출근하는 'K 직장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