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재단이 올해 다양한 지원사업이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에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는 재단 부서별 지원사업을 비롯해 유관기관별 지원사업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 기술보증기금, 전자부품연구원, 한국무역협회, KOTRA 등 18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수출 및 특허, 자금지원, 기술지원 등 기관별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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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재단은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지원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명회 개최 시기를 지난해와 비교해 한 달 정도 앞당겼다. 또 재단 외에도 많은 중소기업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유관기관의 참여를 지난해 7개에서 18개로 대폭 확대했다.
장병화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는 “상상 속의 기술이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이 변화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도태될 우려가 크다”며 “재단은 성남시 기업들이 4차산업혁명의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 스스로 새로운 시장을 볼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