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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시민 3.1명당 1명꼴로 119에 도움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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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7.01.09 13: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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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서 48여만건 119종합상황실로 신고·접수
화재 등 재난신고 12만6285건으로 전년比 7.6% 증가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지난해 대전시민 3.1명당 1명꼴로 119의 도움을 받기 위해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종합상황실로 신고·접수된 전화가 모두 48만 3150건(하루 평균 1324건)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대전시 인구 3.1명당 1명꼴로 119의 도움을 받은 것이다.

2015년과 비교해서는 5368건(1.1%)이 증가했다.

신고 분야별로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신고 12만 6285건, 의료상담 및 응급처치 8만 6912건 등으로 전년대비 각각 7.6%, 0.8% 늘었다.

반면 일반안내 등 비 재난신고는 26만 9953건으로 전년보다 1.6% 줄었다.

대전시소방본부 관계자는 “각종 재난사고 신고접수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대전시소방본부에 접수된 119종합상황실 신고 현황. 그래픽=대전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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