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GS건설(006360)은 정동종합토건에 대해 19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5.30%에 해당하는 규모다.
▶ 관련기사 ◀
☞GS건설, 2469억 규모 자이더스익스프레스 신축공사 수주계약
☞GS건설 "GS리테일, 파르나스호텔 우선협상자로 주식양도 계약 체결 추진"
☞[특징주]GS건설, 닷새만의 상승..'파르나스 매각 지연 우려 과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