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진중공업(097230)은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시가 145억원 짜리 토지와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번 결정에 대해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한진重, 조선사업 대표이사에 안진규 필리핀 법인장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