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뉴욕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가 지난 2010년 중반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5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가 플러스(+)19.0을 기록, 지난 4월 +1.3에 비해 큰 폭으로 확장됐다고 밝혔다. 이는 마켓워치 전문가 예상치 5.4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치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는 통상 제로(0)를 기준으로 이를 상회하면 경기확장 신호로 간주된다.
신규 주문과 선적 지수, 고용 지수 등 세부 항목들도 모두 강한 결과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