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영제는 운송 사업자의 운송적자를 공공이 지원해 안정적인 광역버스 서비스를 공급해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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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노선은 광명, 부천, 수원, 안성, 양주, 용인, 의정부, 이천에서 논현역, 양재역, 서울역, 교대역, 고속터미널, 광화문 등으로 향하는 9개 노선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노선은 다음 달부터 운송사업자 선정, 면허 발급, 차량 확보 등을 거쳐 내년 중 운행 개시될 예정이다.
대광위는 지난 9월 민영제에서 준공영제로로 전환되는 노선으로 고양(1200번), 파주(1500번), 화성(M4448번)의 3개 노선을 선정한 바 있다. 그 중 고양, 화성 노선은 27일부터 준공영제로 운행을 개시하고, 파주 노선도 내년 상반기 중 준공영제로 운행을 개시한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광역버스 신설 필요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준공영제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역 교통이 부족한 지역에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확충해 국민들께 편리하고 안정적인 광역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