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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스마트 경로당 방문…시니어 AI 서비스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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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두 기자I 2025.07.17 11:55:31

지난 16일 부천 소새울경로당 방문
어르신들 의견 청취 등 실시

[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국내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오른쪽)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지방시대위원회 간담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국정기획위의 AI 태스크포스(TF)는 지난 16일 부천 소새울경로당을 방문해 AI 기반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경로당을 체험하고, 대한노인회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어르신의 AI 서비스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정기획위 위원들은 이번 경로당에서 △어르신 돌봄 로봇 ‘효돌’ △네이버클라우드 ‘클로버 케어콜’ △세종네트웍스 ‘부천시 온마음 AI 복지콜’ △제로웹 ‘도란도란 케어콜’ 등의 AI 서비스를 체험했다.

이어 대한노인회, 부천시 등 관계자들과 함께 어르신 AI 돌봄 서비스 제공 확대 등 AI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경로당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AI TF팀장을 맡은 송경희 국정기획위 기획위원은 “국민 모두 AI의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정책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내용을 바탕으로 AI 관련 국정과제와 실천 계획을 더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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