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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천은 첨단 제조·물류·바이오(BIO)·아이티(IT) 산업의 중심지로서 청년부터 중·고령까지 폭넓은 연령대와 경력단절여성, 다문화 인력 등 다양한 배경의 인력이 공존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교육은 △ESG·DEI 등 세계적 경영 쟁점 △DEI경영 기반 구성원의 업무능률 및 기업성과 향상을 위한 전망 제시, △ESG 경영 가치 창출을 통한 DEI 전략 공유 등 경영 전략적 관점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CEO가 조직문화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전략과 국내외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이후에도 기업 간 교류와 사후 상담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그동안 다양성 교육에 참여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심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더 많은 기업이 조직문화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성과 공유 공동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다양성 교육을 수료한 중소기업은 내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심사 시 가점 3점이 부여된다.
이수림 여성가족부 여성인력개발과장은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은 우수한 인재를 기업에 머물게 하고 기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경영의 밑바탕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성별·세대·지역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포용적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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