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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지역화폐 ′양주사랑카드′ 12월 한달 인센티브 최대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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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12.01 14: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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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지급한도 충전금액 50만원→100만원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12월 한달 동안 양주시 지역화폐 인센티브 한도액이 10만 원으로 늘어난다.

경기 양주시는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월 지급 한도를 12월 한 달간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일 밝혔다. 1인당 인센티브 월 지급 상한액인 100만 원 충전 시 구매금액의 10%인 10만 원이 인센티브로 추가 지급되는 셈이다.

(그래픽=양주시 제공)
시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등으로 경영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과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양주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형 충전식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는 지역 내 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 ‘경기지역화폐’를 통해 신청 후 본인계좌와 연동해 충전할 수 있고 지역 내 농협과 새마을금고, 신협 등 금융기관 29개소에서 카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며 30%의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이성호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화폐의 소비촉진을 위해 양주사랑카드 구매금액 한도를 상향했다”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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