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2기를 맞는 기자단은 방송통신 정책을 국민의 입장에서 취재하고 다양한 콘텐츠(글·영상·웹툰)로 제작, 전달하는 활동을 1년간 하게 된다. 12기 기자단은 20대 대학생부터 50대 은퇴자, 블로그·페이스북·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38명으로 구성 됐다.
한상혁 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방통위가 추진하는 정책이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 될 수 있다”며 “실생활에 활용 될 수 있도록 방통위 정책의 메신저가 되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