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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기업 인권경영 국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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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8.07.23 14:00:00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노사발전재단은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글로벌 공급망 내 인권경영과 사회공헌활동(CSR)’이라는 주제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안나 비온디 국제노동기구(ILO) 노동자활동지원국(ACTRAV) 부국장의 ‘다국적 기업의 인권보호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얀 크리스티앙 니방크 독일 인권연구소 정책자문가의 ‘인권경영을 위한 독일 정부의 주요 정책’, 조경재 국가인권위원회 사무관의 ‘인권경영을 위한 국가와 기업의 역할’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박종근 한국 지멘스 윤리경영 실장과 나이키 협력사인 창신기업 차용길 이사가 인권경영 사례를 발표해 다국적 기업의 인권경영 현황 및 기업의 노력과 고민에 대해 통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정식 재단 사무총장은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의 협력적 네트워크가 굳건해지고 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회통합이라는 소중한 성과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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