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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 한국평가데이터와 AI·SW 기업 신용평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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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빈 기자I 2026.09.11 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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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신용평가·기업정보 서비스 수수료 우대
한국평가데이터 기업정보·평가 역량 연계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손잡고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업의 신용평가와 기업정보 활용 지원을 확대한다.

KOSA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협회 본원에서 한국평가데이터와 AI·SW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홍두선 KODATA 대표이사(왼쪽)와 조준희 KOSA 협회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홍두선 KODATA 대표이사(왼쪽)와 조준희 KOSA 협회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이번 협약은 KOSA의 회원사 네트워크와 한국평가데이터의 기업정보·신용평가 서비스를 연계해 회원사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KOSA 회원사를 대상으로 신용평가와 기업정보 서비스 이용 수수료를 우대하고 데이터 기반 회원사 관리를 위한 기업정보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기업정보와 평가 역량을 활용해 AI·SW 기업의 관련 서비스 이용 부담을 낮추고 경영과 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기업정보 활용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사업 역량을 활용한 공동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조준희 KOSA 회장은 “한국평가데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회원사에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회원 서비스를 발굴하고 공동 연구 등을 통해 AI·SW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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