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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대비 선발인원 비율을 연차별로 보면 인턴 52.0%, 레지던트 61.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수련병원이 63.0%, 비수도권 수련병원이 53.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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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기준 수련 중인 전공의 규모 비율을 연차별로 보면, 인턴 61.8%, 레지던트 80.4%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수련병원이 77.2%, 비수도권 수련병원이 74.3% 수준을 회복했다. 과목별로는 정부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대상인 8개 과목(△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이 예년 대비 70.1%, 그 외 과목은 예년 대비 88.4%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비수도권 8개 전문과목의 전공의 규모는 의정갈등 직전의 62.9%에 불과하다.
그간 복지부는 전공의 복귀 및 수련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대한의학회 △수련병원협의회 △전공의협의회 등 단체와 수련협의체를 운영해 왔다.
지난달 7일 개최된 제3차 회의에서는 기존 복귀 전공의에 적용된 조치 수준에서 이번 하반기 모집 절차를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11일부터 8월 말까지 병원별 자율 모집 방식으로 이번 모집 절차가 진행됐다.
이번 모집 결과와 관련해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상당수 사직전공의가 수련 현장에 복귀함에 따라 의료체계 안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평가하면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필요성도 다시 한번 확인된 만큼,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