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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오는 12~13일 이틀에 걸쳐 원내대표 선거를 실시한다. 지난해 6월 국회의장 후보와 원내대표 선출에 권리당원 투표 20%를 반영하는 내용 등을 담은 당규 개정안을 확정했다. 이후 치르는 첫 원내대표 선거인만큼 권리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게 민주당의 기조다.
3선의 김병기 의원이 이날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으며 4선의 서영교 의원도 이날 오전 라디오를 통해 원내대표 선거에 곧 출사표를 던지겠다고 예고했다. 이외에도 3선의 김성환 의원과 조 수석대변인 등이 출마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김민석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해 곧 민주당 수석최고위원 자리도 공석이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대표와 수석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 절차도 시작한다는 게 조 수석대변인의 설명이다.
조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출발과 속도감 있는 성과를 위해서 당이 지원체제를 구성할 것”이라며 “(최고위에서) 당정 간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당정소통채널을 빨리 구축해서 당이 정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성하자는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